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가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1회 호평동 한마음 체육·문화 한마당’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기부 키오스크 체험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과 후원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때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렸다.
또한 이동식 기부 키오스크 체험을 운영해 주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일상 속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참여가 많은 체육·문화 행사와 복지 홍보를 연계해 주민들이 복지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외상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순영 센터장은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나눔에 동참하고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호평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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