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천군은 지난 9월 11일 개최한 ‘2026 예천읍상설시장 맥주페스티벌’에 3900여명이 방문하고 약 734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4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먹거리와 공연을 접목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시장 내 소비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먹거리장터와 플리마켓 등 총 21개 판매 부스가 참여해 다채로운 음식과 상품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먹거리와 쇼핑을 즐겨 지역 상권의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는 생맥주와 무알코올 맥주를 함께 판매해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여기에 문화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 경품 이벤트가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전통시장과 축제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상설시장을 활기찬 문화·소비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상인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축제에서 느낀 시장의 매력이 일상적인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설시장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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