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관내 독거노인 및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주거지 콘센트 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멀티탭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고 전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지클릭 안전멀티탭과 먼지차단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오래된 멀티탭을 교체하고 사용법과 전기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멀티탭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오래된 멀티탭이 위험한 줄도 모르고 사용했는데 안전하고 사용하기 편한 새것으로 바꿔 줘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작은 생활용품 하나라도 안전과 직결될 수 있는 만큼 더욱더 꼼꼼히 살펴 어르신들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애경 면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안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위험요인 점검을 지속해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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