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21호 개소

김인수 기자
2026-09-14 11:11:11




오산시,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21호 개소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는 지난 10일 오산역e편한세상2단지아파트에서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2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임원, 노인회, 입주민과 유아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새싹스테이션은 관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내에 쉘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날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는 “적재적소에 설치된 쉘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쾌적한 등하원 환경을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과 영유아 지원정책을 추진해 주신 오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새싹스테이션이 영유아와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입주민이 함께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현안에 귀 기울이고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지원 사업은 2023년 처음 시행됐으며 2023년과 2024년 각각 5개 단지, 2025년 8개 단지, 올해 3개 단지에 설치를 지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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