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가족센터, ‘다잡고 마스터 클래스-오피스 전문가 과정’ 통해 취·창업 실무 역량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9-14 09:57:21




9월 14일 서천군 관내 기관 (서천군 제공)



[한국Q뉴스] 서천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다잡고 마스터 클래스-오피스 전문가 과정’ 참여자 중 4명이 ITQ 한글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취·창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한글과 엑셀 과정을 중심으로 총 25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 기간 동안 문서 작성과 표·차트 편집, 도형 및 수식 활용 등 ITQ 한글 자격시험에 필요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익혔으며 반복적인 실습과 모의시험을 통해 시험에 대비했다.

그 결과 ITQ 한글 시험에서 총 4명의 합격자가 배출되며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값진 결실을 맺었다.

지난 10일에는 총 25회기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으며 12일 ITQ 엑셀 자격시험에 응시해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섰다.

교육 후반부에는 엑셀의 표 작성과 함수 활용, 데이터 처리 등 실제 사무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시험 준비에 힘써 왔다.

지승훈 센터장은 “이번 자격시험 합격은 참여자들이 꾸준히 교육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쌓아온 결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교육과 자격증 취득, 취·창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취·창업 도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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