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로타리클럽, 추석 맞아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밥상’ 마련

수택3동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 청소년 16명 초청…따뜻한 한 끼로 나눔 실천

김인수 기자
2026-09-14 10:55:59




구리로타리클럽, 추석 맞아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밥상’ 마련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구리로타리클럽이 9월 12일 토평동 파스타아미고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 16명을 초청해 추석맞이 ‘사랑의 밥상’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구리로타리클럽은 해마다 명절이면 지역 청소년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사랑의 밥상’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상하반기 장학금 지원과 후원 물품 전달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정복숙 구리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 청소년에게 관심을 두고 따뜻한 한 끼를 마련해 주신 정복숙 회장을 비롯한 구리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택3동에서도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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