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남원시니어클럽에서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1239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그리고 매일 250여명의 참여자들이 경남 진주시와 하동군 일원을 방문해 △ 진주성 및 남강 일원 탐방 △ 중식 △ 케이블카 탑승 등으로 진행되는 문화활동 시간을 가지게 된다.
김현성 남원시니어클럽관장은 “이번 문화활동이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 어르신 분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및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양충모 남원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을 통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 향상과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상호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남원시니어클럽은 올해 총 44개 사업단 운영으로 317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및 사회참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이 가운데 17개 사업단으로 구성된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1239명의 어르신이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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