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 2년 연속 선정

정신건강복지센터 도지사 표창

김덕수 기자
2026-09-14 09:52:35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한국Q뉴스] 산청군이 2년 연속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에 선정됐다.

14일 산청군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남도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산청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유공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2년 연속 수상은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산청군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개입, 자살 예방, 정신건강 고위험군 관리 등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산청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 표창을 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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