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동,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행복한 디지털 동행

내일동·청소년문화의집 협약…경로당 디지털 교육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9-14 10:56:09




내일동,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행복한 디지털 동행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내일동은 지난 12일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내일동 북성경로당에서 ‘청소년·어르신 디지털 동행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어르신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뤄 스마트폰 생활 기능과 무인 단말기 이용 및 카드 결제 방법 등을 안내하고 함께 실습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을 돕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내일동 지역 경로당 4개소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내일동과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내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과 어르신의 디지털 활용을 돕고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어르신 디지털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점숙 관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에게는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청소년들의 재능 기부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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