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클럽, 구리시 수택2동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벽지·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김인수 기자
2026-09-14 10:55:55




21세기클럽, 구리시 수택2동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21세기클럽이 9월 12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한 가구를 대상으로 벽지·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집수리 지원은 주거시설이 낡고 곰팡이가 생기는 등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21세기클럽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해당 가정을 찾아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 나눔으로 진행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유홍열 21세기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이번 집수리 지원이 어려운 이웃이 더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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