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일주일간 구민의 신체·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2026년 한마음 치매 극복 성북구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통해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시 헬스케어 플랫폼인 ‘손목닥터 9988’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행사 기간 동안 하루 평균 5000보 이상 걷는 것을 목표로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실천하면 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가자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걸음 수 통계 내역을 제출해 인증하면 된다.
성북구는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소정의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구민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걷기는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 습관”이라며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많은 구민이 건강을 챙기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치매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예방 교육, 인식 개선 사업, 치매 안심마을 운영, 조호물품 및 치료 관리비 지원 등 종합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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