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나서

14일 전 청원 대상 ‘2026년도 하반기 청렴교육’ 실시

김상진 기자
2026-09-14 11:19:4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전주시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여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시는 14일 시청 강당에서 소속 직원 45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일상적인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부당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청렴교육 전문강사의 청렴 특강뿐 아니라,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청렴 마술’과 ‘청렴 퀴즈’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조금이나마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소미혜 전주시 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상위 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전주 구현을 위해 △고위직 청렴 다짐의 날 △청렴 메시지 캠페인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일상 속 청렴 문화가 자리매김하도록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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