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9월 12일 관내 복지재단인 사회복지법인 명륜과 연계해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청소년 문화체험 리틀포레스트’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리틀포레스트’는 지역사회 복지재단인 ‘명륜’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의왕시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 생태를 탐방하며 숲의 소중함과 환경 감수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목공예품 제작 활동에서는 직접 손으로 작품을 만들며 창의성과 성취감을 얻는 뜻깊은 체험을 즐겼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연 속에서 숲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직접 목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충인 청소년지도사는 “지역 복지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채롭고 균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수 있는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의집 프로그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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