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재향군인회, ‘2026년 DMZ투어 평화공감캠프’ 참가

분단의 현장에서 안보의식 높이고 평화의 소중함 되새겨

김인수 기자
2026-09-14 10:14:42




이천시재향군인회, ‘2026년 DMZ투어 평화공감캠프’ 참가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이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6년 DMZ투어 평화공감캠프’에 참가해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고 호국정신을 함양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재향군인회가 계획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역사·안보 현장을 직접 찾아 우리의 안보 현실을 이해하고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철원·화천 등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안보·평화 관광지를 방문하며 분단의 역사를 돌아봤으며 특히 제2땅굴, 평화전망대, DMZ평화생태공원, 승리전망대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비무장지대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은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분단의 현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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