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마음축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김인수 기자
2026-09-14 11:13:51




포천시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마음축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시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2일 열린 ‘제2회 선단동한마음축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위기 알림 앱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는 '셀프사진관으로 추억 완성 이웃의 관심으로 희망 시작'을 주제로 꾸며졌다.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사진을 찍으면서 복지위기 알림 앱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관심을 갖도록 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부스를 찾은 주민들에게 앱 설치와 회원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위기상황이 생겼을 때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알리는 이용방법과 신고 절차를 설명했다.

앱 회원가입을 마친 주민들은 셀프사진관을 이용해 가족·친구·이웃과 축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애주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에서 셀프사진관이라는 친숙한 매개를 활용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홍보할 수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이었다”며 “협의체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선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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