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진안홍삼축제’18일 개막, 진안으로 놀러오세요

체험·먹거리·웰니스·놀이까지... 아이부터 어른까지 취향 따라 즐기는 다채로운 축제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9-14 10:59:21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한국Q뉴스] 올가을 진안의 대표축제인 ‘2026 진안홍삼축제’ 가 오는 18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홍삼의 매력에 삼며들다’를 주제로 홍삼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홍삼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웰니스, 놀이, 지역문화 콘텐츠를 폭넓게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는 가족이라면 즐거운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와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캐릭터 콘텐츠,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과 젊은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홍삼에너지, 랜덤플레이댄스와 K-POP 관련 콘텐츠를 비롯해 젊은 세대가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에 활기를 더한다.

홍삼을 건강식품이라는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놀이와 문화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건강과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한 웰니스 콘텐츠도 올해 축제의 빼놓을 수 있는 즐길거리다.

‘산골愛홍삼한상’에서는 진안의 건강한 식재료와 홍삼을 활용한 식사와 함께 요가와 명상을 경험할 수 있으며 야외족욕 등을 통해 마이산의 가을 정취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홍삼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홍삼명인교실’에서는 인삼·홍삼 명인의 이야기를 듣고 홍삼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가치를 알아보며 참가자들이 홍삼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홍삼깍두기 담그GO 나누GO’에서는 홍삼을 활용한 깍두기를 직접 담그고 나누며 체험의 즐거움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즐거움도 한층 강화했다.

홍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진안의 대표 특산물인 돼지고기를 활용한 ‘홍삼바비큐’등 진안의 맛을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마을에서 놀자’를 통해 지역의 여러 마을이 직접 참여해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체험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진안의 숨은 매력과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전달한다.

이밖에도 홍삼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 참여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운영돼 한 번의 방문으로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축제 전야인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안고원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우화한 야시장’ 이 열리고 오후 9시부터는 시장 천변에서 낙화놀이가 펼쳐져 본 행사에 앞서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달굴 예정이다.

또한 축제 마지막 날인 9월 20일 오후 5시에는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로 3일간의 축제를 흥겹게 마무리한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홍삼이라는 하나의 소재를 다양한 세대의 취향에 맞춰 풀어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부터 친구와 함께 찾는 청년, 건강한 가을 나들이를 즐기고 싶은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제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주말 아름다운 마이산과 건강한 진안홍삼의 매력을 함께 만날 수 있는 2026 진안홍삼축제를 찾아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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