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으로 민관협력 강화

강원도 동해·삼척 일대 선진지 견학 및 위원 간 소통의 시간 가져

김인수 기자
2026-09-14 11:08:49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으로 민관협력 강화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강원도 동해·삼척 일대에서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타 지역의 우수 문화·관광자원을 견학하며 견문을 넓히는 한편 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동해시 대표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방문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이어 옛 어촌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논골담길 벽화마을’을 탐방하며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과 마을공동체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양희주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진 만큼, 앞으로도 단월면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타 지역의 문화와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단월면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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