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초평지역‘똑버스’, 2026 경기도 똑버스 운송사업자 서비스 평가 ‘도내 1위’쾌거

김인수 기자
2026-09-14 10:58:16




의왕시 초평지역‘똑버스’, 2026 경기도 똑버스 운송사업자 서비스 평가 ‘도내 1위’쾌거 (의왕시 제공)



[한국Q뉴스] 의왕시는 지난해 초평 지역에 도입해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똑버스’ 가 경기도 전체 34개 운수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2026년 경기도 똑버스 운송사업자 서비스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똑버스’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이용자 서비스 증진 △사고관리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노력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대상으로 엄격하게 진행됐다.

의왕시 ‘똑버스’는 평가 대상 가운데 가장 높은 총점 99.14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도내 최고 수준의 대중교통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이용자 서비스 증진’분야에서는 69.14점을 기록하며 도내 똑버스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분야 중 세부 항목인 여객법 준수, 운행관리실태, 운수종사자 서비스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하며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사고관리’분야에서도 교통사고지수, 운수종사자 교육실적, 차량관리 등 모든 세부 항목에서 감점 없이 30점 만점을 기록하며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입증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맞춤형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와 운수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거둔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의왕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똑버스’는 지난해 6월부터 교통 사각지대인 초평동을 중심으로 왕송호수공원과 의왕역을 연결하는 구간에서 2대가 운행되고 있다.

이용자가 모바일 앱 ‘똑타’또는 콜센터를 통해 호출하면 실시간 수요에 따라 운행하는 방식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초평동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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