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은 추석 명절과 진안홍삼축제를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 445km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진안홍삼축제를 비롯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군도, 농어촌도로 지방도 등 관내 주요 도로 총 445km로 군은 도로 노면과 배수시설, 교통안전시설 등 도로시설물 전반에 대한 상태를 점검하고 정비한다.
특히 도로 노면의 파손 및 포트홀 등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확인하며 배수시설의 기능 상태와 가드레일·반사경 등 교통안전시설의 파손·훼손 여부를 점검하고 도로변 잡초와 통행에 지장을 주는 적치물 등도 정비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적인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우선순위에 따라 신속하게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도로 이용객의 불편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허성제 건설교통과장은 “추석 명절과 홍삼축제를 맞아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진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요 도로와 시설물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하고 있다”며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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