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청하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에 안전바 설치

김상진 기자
2026-09-14 10:01:26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가 14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바 설치와 주변 쓰레기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거동 불편으로 계단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 가구의 현관 입구에 안전바를 설치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복지기동대원 10여명이 참여해 신속하게 봉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집 주변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리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이병연 대장은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이 하루라도 더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지내시는 게 청하면 복지기동대의 소망”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희 청하면장은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이 생길 때마다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복지기동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촘촘한 복지망이 청하면의 자랑”이라고 전했다.

한편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안전바 추가 설치, 조명 교체, 소방 안전 점검 등 수요자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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