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버스회사 2곳,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 기탁

성남시내버스 1500만원 상당 선물세트, 대원버스 1200만원 온누리상품권 전달

김인수 기자
2026-09-14 07:30:28




경기도 성남시 시청 (성남시 제공)



[한국Q뉴스] 성남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남지역 버스회사 2곳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27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탁식은 이날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내버스 김윤태 대표이사, 대원버스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남시내버스는 1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대원버스는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성남시에 전달했다.

기탁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두 운수업체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성남시내버스는 35개 노선에서 시내·광역버스 412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쌀과 상품권, 선물세트 등 1억8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대원버스는 35개 노선에서 시내·광역버스 436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쌀과 상품권 등 1억9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성남시내버스와 대원버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