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보건소, 인지 강화 프로그램 ‘사진, 기억을 품다’ 2기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9-14 08:19:31




파주시 운정보건소, 인지 강화 프로그램 ‘사진, 기억을 품다’ 2기 운영 (파주시 제공)



[한국Q뉴스]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9월부터 운정·교하 지역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진, 기억을 품다’ 2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장애가 있거나 인지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9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정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 2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열리며 스마트폰 사진 촬영 5회와 멋글씨 5회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사진 촬영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붓펜으로 글을 쓰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창의력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완성된 작품은 운정보건소 3층에 전시할 예정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인지 자극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신체와 두뇌를 함께 단련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상시 진행되며 신청은 파주시 운정보건소 진료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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