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안전보안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생활안전교육과 소통·화합 프로그램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김인수 기자
2026-09-11 14:26:18




고양시, 2026년 안전보안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고양시 안전보안관 대원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양시 안전보안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곳곳에서 안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활안전교육 △참여형 활동 △대원 간 소통·교류 등으로 구성됐다.

생활안전교육에서는 전 서울경찰청 강력지능수사단장 홍현곤 강사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 사례, 위험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해 참가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이어진 소통·화합 프로그램에서는 대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안전보안관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안전보안관 대원들은 “평소 활동하면서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다른 동 대원들과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안전보안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유미 고양시 안전보안관 연합대 사무국장은 “각 동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재문 고양시 안전보안관 연합대장은 “안전보안관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살피는 우리 지역의 안전지킴이”며 “이번 워크숍에서 배운 내용을 각 지역의 활동 현장에 적극 활용하고 대원들과 함께 안전한 고양시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보안관의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예방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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