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동, 추석 앞두고 ‘클린구리의 날’ 환경정화 활동 실시

기간단체 회원과 구리시청 직원 참여… 취약지역 청소·해충 방역에 힘 모아

김인수 기자
2026-09-11 14:26:30




구리시 인창동, 추석 앞두고 ‘클린구리의 날’ 환경정화 활동 실시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 11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창동 기간단체 회원들과 함께 ‘클린구리의 날’환경정화와 방역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인창동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주요 기간단체 회원과 구리시청 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무단 투기 취약지역과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은 지역과 청소가 필요한 곳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모기 등 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하수구와 웅덩이 등을 살피고 고인 물을 제거하는 한편 유충 구제제를 투여하는 등 방역 활동도 병행했다.

박상호 인창동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내 동네는 내 손으로 가꾼다’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이번 활동이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실 인창동장은 “인창동의 환경정화와 방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기간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인창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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