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일 양산시보건복지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정신건강 상담 및 정보 제공,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위기청소년 조기발견과 전문기관 연계, 자살예방교육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이 겪을 수 있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해 위기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성미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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