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성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미래 준비를 돕는 ‘별모래꿈키움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별모래 꿈키움 지원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대인인더스트리 지정기탁금 500만원을 재원으로 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및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적성 계발, 의료서비스, 심리 정서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미술 분야에 흥미와 재능이 있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은 진로 탐색을 위한 미술학원 수강료와 디지털 아트 기기 구입비를 지원받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의 재능을 발굴하고 꿈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 경제적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구강 건강에 어려움을 겪던 아동들에게는 치과 치료비를 지원해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한부모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해 엄마와 자녀 대상 심리 상담비를 지원하기도 한다.
전문 상담을 통해 가정 내 소통을 증진하고 상처를 치유함으로써 아동이 안락한 울타리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실질적정서 안정을 도모한다.
대인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별모래 꿈키움 지원사업이 아이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되고 가정에는 따뜻한 위로와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지민 성사1동장은 “이번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 현실적으로 의미가 크다”며 “대상 아동들이 바라보는 세상이 확장되길 바라며 마음속에 소중한 성장동력으로 작동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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