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 주민자치회, 주민과 함께 가꾸는 모두의 정원 조성

환경복지분과 주도로 주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생활 속 녹색공간 만들어

김인수 기자
2026-09-11 14:31:46




구리시 갈매동, 주민자치회, 주민과 함께 가꾸는 모두의 정원 조성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 갈매동 주민자치회 환경복지분과는 주민이 함께 마을의 자투리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모두의 정원’ 사업의 하나로 9월 11일 갈매천 일원에 가을꽃을 심었다.

‘모두의 정원’은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에 꽃을 심고 함께 가꾸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복지분과 위원들은 정원 조성을 위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가을꽃을 심었으며 잡초 제거와 물 주기 등 관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조성 이후에도 주민이 직접 관리하고 이용하는 ‘주민 참여형 마을 정원’ 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경호 환경복지분과장은 “'모두의 정원‘은 작은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물론 주민이 함께 만나 소통하며 우리 동네를 직접 가꿔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복지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종임 갈매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 여러분의 손길이 모여 갈매동 곳곳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모두의 정원’ 이 이름 그대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갈매동의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갈매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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