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다자녀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냉장고 한 칸, 단비사업’ 3회차 나눔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냉장고 한 칸, 단비사업’은 철마기업인회 소속 기업인 위너스 김창성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성장기 아동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와 제철 과일 등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특히 식품 지원과 함께 가정 방문 및 안부 확인을 병행해 아동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전병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인 추석을 맞아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사랑과 행복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 매월 ‘돌봄데이’봉사 활동, ‘굿-케어 프로젝트’등 촘촘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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