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전략 심포지엄’ 참석

김인수 기자
2026-09-11 11:41:40




전진선 양평군수,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전략 심포지엄’ 참석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시에서 개최된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전략 심포지엄’에 참석해 급변하는 양식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내수면 수산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 학계, 연구기관, 내수면 양식 단체 및 어업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연구개발 방향과 미래 전략을 수립해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영사를 맡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급변하는 수산 양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연구 성과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심포지엄에 참석해 국내 내수면 양식 현장이 직면한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급변하는 양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기술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양평군은 맑고 깨끗한 천혜의 수자원을 품은 고장”이라며 “앞으로 우리 군의 내수면 양식산업이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과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내수면 양식 어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양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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