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제20회 전북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총력

부군수 주재 관계부서 회의 개최, 의전·교통·안전 등 분야별 준비상황 확인

김상진 기자
2026-09-11 11:02:52




진안군, 제20회 전북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총력 (진안군 제공)



[한국Q뉴스] 진안군은 10일 부군수실에서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회 운영과 의전, 안전, 교통 등 관련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회식 및 폐회식 등 주요 행사계획 △내빈 초청 및 의전 계획 △선수단 및 내빈 동선관리 △행사장 주변 교통·주차대책 △장애인 참가자 이동 편의 지원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9월 19일에는 내빈과 선수단의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교통통제와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체육인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세심하고 빈틈없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의전과 교통, 안전, 의료 등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진안군을 방문하는 선수단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는 2026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안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2040명이 참가하며 9월 19일 오전 10시 개회식에는 인기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