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는 2026년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9월 7일부터 20일까지 장기·신체조직 기증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생명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생명나눔 주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신체조직 기증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연명의료 결정 제도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구리시보건소는 지난 9월 8일과 9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현장과 구리 전통시장에서 열린 구강 보건 사업 행사에서 장기기증의 의미와 기증 희망 등록 절차 등을 담은 홍보물을 시민에게 배부하고 관련 제도를 안내했다.
또한 9월 중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기관·단체 회의의 자료를 활용하고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에게 관련 제도를 안내하며 구리시 누리집 알림판에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장기기증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생명나눔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명나눔의 가치에 관심을 두고 장기·신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존엄한 삶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기·신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제도에 대한 상담과 등록, 시민 교육,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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