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문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명절 맞아 라면 42박스 기탁

김덕수 기자
2026-09-11 10:58:56




삼문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명절 맞아 라면 42박스 기탁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삼문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42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운 회장은 “형편이 넉넉지 않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심정자 삼문동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문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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