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국동,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간담회… 섬박람회 성공 다짐

현장 의견 청취하고 활동교육 진행… 깨끗한 여수 만들기 실천 의지 다져

김상진 기자
2026-09-11 10:49:45




여수시 국동,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간담회… 섬박람회 성공 다짐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여수시 국동은 11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올 한 해 활동하면서 느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사업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동은 참여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이어 노인일자리사업 담당자가 활동구역 정비와 관련한 교육을 진행하고 박람회 기간 동안 활동구역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한 활동요령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동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여수의 첫인상 우리가 만든다”, “깨끗한 여수 우리 손으로”, “섬박람회 성공 우리 손으로”를 힘차게 외치며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깨끗한 여수 만들기에 결의를 다졌다.

국동 맞춤형복지팀장은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람회 기간 관광객을 가까이에서 맞이하는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라며 국동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에서 열린다.

국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30명이 “여수의 첫인상, 우리가 만든다”를 외치며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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