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교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심리 상담 전문가 연계 확대

김덕수 기자
2026-09-11 10:12:54




충남교육청, 교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심리 상담 전문가 연계 확대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일 대전 지역 심리 상담 전문가를 신규 연계해 교원 마음 건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63명의 심리 상담 전문가와 21곳의 병의원을 연계해 교원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원이 상담과 병원 치료 중 필요한 지원을 선택하거나 교권보호관 전문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연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연계된 대전 지역 심리 상담 전문가는 교권보호관과 함께 교원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

충남교육청은 신규 상담 전문가를 만나 교원 상담 지원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신규 연계는 교원이 거주지나 근무지와 가까운 지역에서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교원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보다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도 지역별 전문 상담 인력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교원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담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교원의 마음 건강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류양걸 교권보호관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은 원활한 교육활동을 뒷받침하고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이번 대전 지역 심리 상담 전문가 신규 연계를 통해 교원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담과 치료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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