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신중앙시장, 제4회 한사발막걸리축제 성료

9월11일~12일 전주시 신중앙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제4회 한사발막걸리축제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9-11 10:27:0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가 가득 내려앉은 전주 신중앙시장에서 상인과 고객들이 한데 어울리는 축제가 펼쳐졌다.

전주 신중앙시장상인회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전주 신중앙시장 제4회 한사발막걸리축제’를 개최했다.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는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시장을 찾아 전통시장의 정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축제장에서는 국악 공연과 트로트 공연, 사물놀이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했으며 신중앙시장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막걸리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막걸리왕·왕비 선발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시는 이번 축제가 전통시장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를 알리고 관광객과 이용객 증가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봉현 신중앙시장상인회장은 “제4회 한사발막걸리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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