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대장’하성마을 이장님, 통 크게 쐈다 100만원 쾌척

아영면 임정섭이장님, 추석명절 개인 기탁

김상진 기자
2026-09-11 10:07:57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아영면 행정복지센터는 하성마을 임정섭 이장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개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정섭 이장은 아영면 하성마을의 주민 복리 증진과 마을 대소사를 헌신적으로 챙겨오고 있다.

또한 현대화된 양돈 농가를 경영하며 지역 축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축산 경쟁력 강화와 농가 발전에 힘쓰는 한편 한돈협회 사무국장을 맡아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기부는 마을을 이끄는 이장으로서 또 지역을 대표하는 축산인으로서 평소 받아온 이웃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솔선수범해 사재를 털어 마련했다.

임정섭 이장은 “지역에서 축산업을 일구며 마을 주민과 지역사회의 도움과 응원을 늘 크게 느껴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하성마을과 아영면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봉례 아영면장은 “마을 일에 앞장서며 지역 축산업을 선도하고 계신 임정섭 이장님께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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