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진주 신중년 리본센터’에서 인생 전환기를 맞은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제3기 신중년 인생이모작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3회째를 맞이하는 ‘인생이모작학교’는 올해 6월 준공해 새롭게 문을 연 ‘진주 신중년 리본센터’에서 은퇴와 퇴직, 이직 등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신중년 세대가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교육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한편 새로운 일과 활동을 탐색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1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1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새로운 시작, 함께 여는 인생학교 △나의 성향 알아보고 소통하기 △AI 활용 지역 소개서 만들기 △감성사진 찍기 AI 활용 사진 수정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재무 습관 △활기찬 인생 2막, 몸과 마음을 깨우다 △사회적 협동조합 활동 사례 △나를 위한 행복 처방전 △자연 걷기 등 인생 전환기에 필요한 자기 이해와 미래 설계를 바탕으로 나에게 맞는 제2의 인생의 방향을 찾아가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17일간이며 모집인원은 25명으로 입학신청서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생이모작학교로 신중년 세대가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새로운 기회로 연결하고 앞으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신중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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