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12일 지평선중학교에서 지역 어르신 250여명을 모시고“2026년 성덕면 어르신 한마당 효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덕면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오랜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다채로운 축하공연 등 흥겨운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고 섬기는 마음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최고령 어르신 두 분을 모시고 장수 어르신 시상식을 진행해 성덕면과 함께해 온 두 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기영 성덕면발전협의회장은 “행사 준비에 협조해주신 각종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여러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살기 좋은 성덕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세월이 흐르고 생활 모습이 달라져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며 “특히 성덕면은 어르신을 지역의 큰 어른으로 모시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오고 있어 이번 효잔치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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