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김제전통시장 5일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김제전통시장 100년 먹거리장터’ 개최를 앞두고 참가 부스 음식에 대한 사전 품평회를 1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장터 당일 판매될 음식들을 사전 점검해 맛과 가격, 위생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점포는 김제전통시장, 청년몰 상인으로 총 10개 업체다.
품평단은 각 부스에서 준비한 시식 메뉴를 직접 맛보고 가격 적정성과 맛,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본행사 전까지 보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각 점포의 메뉴에 대해 상품성, 맛, 가격 등 행사기간 내 판매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품평회를 바탕으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2회 김제전통시장 100년 먹거리장터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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