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면,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

자닮건설 손연호 사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 원 기부… 취약계층 지원에 힘 보태

김덕수 기자
2026-09-11 09:39:19




악양면,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 (하동군 제공)



[한국Q뉴스] 하동군 악양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닮건설 손연호 사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 내 복지 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하는 민관협력 조직으로 그동안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생활용품 지원, 긴급구호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해진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연호 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준석 악양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연호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투명하고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악양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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