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는 11일 내동면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현업업무 종사자와 부서 안전보건 담당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현업업무 종사자 정기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근로감독관과 진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안전 강사, 진주시 안전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해 △지자체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실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하반기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정책 방향과 현장 사례를 반영한 교육과 소방서와 연계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이 병행돼 근로자들의 체감도와 참여도가 높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작은 부주의와 반복된 관행이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에 안전 점검을 생활화하고 기본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위험 요인을 인지했을 때는 이를 공유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칫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부터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정기 안전보건 교육과 신규 채용 시 교육, 특별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확대·운영해 지금까지 11차례의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며 누적 인원 1961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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