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 ‘우수도시’ 수상

첨단기술과 시민참여 접목한 기후대응 스마트도시 모델 인정

김덕수 기자
2026-09-11 08:50:43




김해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 ‘우수도시’ 수상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도시 국제행사인 ‘2026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어워즈에서 우수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WSCE 어워즈는 AI 및 스마트시티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외 우수 기업과 도시의 혁신적인 성과와 비전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2026 WSCE 공식 행사다.

김해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후대응 스마트도시 모델을 제시해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김해시가 추진 중인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첨단기술과 시민참여를 통한 기후대응 스마트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참여형 탄소저감 교통서비스 △유휴부지 활용 햇빛발전소 △기후위기 침수대응 서비스 △김해형 자원순환 △에너지 세이브 온 서비스 △공동주택 기반 시민참여 안심절감 △김해형 친환경 플랫폼 △지속가능 기후대응 플랫폼 등 8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간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WSCE 행사 기간 동안 김해시 스마트시티 단독 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뿐 아니라 ‘김해 AI 혁신 플랫폼’, ‘스마트경로당’등 시의 스마트도시 사업을 다채로운 영상과 그래픽으로 선보이며 미래 전략산업인 동북아물류플랫폼 등 주요 시정 홍보를 병행해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렸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WSCE 우수도시 수상은 우리 시가 추진해 온 시민 중심의 스마트시티 사업이 대외적으로 그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시민이 일상에서 효과를 체감하는 스마트서비스를 넓혀 가고 인공지능을 시정 전반에 접목해 사람 중심의 AI 도시 김해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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