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2026 제1회 원더위민 정기전 ’그때 우리들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과 단체에 전시 공간을 지원하는 ‘대관 전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원더위민은 안산문화원에서 10년 이상 서양화를 배우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시민 미술동아리다.
이번 정기전에서는 회원들이 꾸준히 창작해 온 유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마음속에 간직한 소중한 기억과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주제로 한다.
시간이 흘러도 기억에 남는 장면과 소리, 냄새 등 저마다의 삶에 남은 순간을 다양한 소재와 표현 방식으로 작품에 담아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신의 소중한 순간을 떠올리고 각자의 추억을 되새기며 작품과 교감할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작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고 잠시 잊고 지냈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안산 10경 중 하나인 ‘수암봉과 안산읍성’인근에 있으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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