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소방민원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소방관서가 참여해 일선 현장에서 추진한 소방민원 업무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소방민원은 건축·소방시설 등 다양한 법령과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업무여서 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 추진력이 중요하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일선 소방관서의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확산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 처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각 소방관서는 실제 소방민원 처리 과정에서 경험한 문제와 해결 과정, 업무개선 성과와 실무 노하우 등을 발표하고 공유했다.
발표 내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개 관서 우수 2개 관서 장려 3개 관서 등 총 6개 관서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 자리를 계기로 현장의 소방민원 사례와 개선 경험이 다른 소방관서에도 확산돼 실질적인 업무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이 자리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도내 소방관서에 전파해 업무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도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이번 발표대회는 도내 소방관서에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경험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우수사례가 특정 관서에 머무르지 않고 도내 전 소방관서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도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소방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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