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관광상품권 발행처 확대 ‘관광 500만 시대’ 실현 박차

김석화 기자
2026-09-11 08:12:46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횡성군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광상품권 발행처를 확대한다.

그동안 관광상품권은 횡성루지체험장, 횡성호수길, 풍수원유물전시관,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발행해 왔다.

이어 11일부터는 횡성시네마와 병지방 캠핑장까지 관광상품권 발행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보다 다양한 관광·여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내에서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관광상품권은 관광지 이용에 따른 혜택을 다시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는 관광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사업으로 관광객 유입 확대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은 올해 관광상품권 발행처 2곳 확대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광객이 횡성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내에서 머물며 소비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은정 군 문화관광과장은 “관광객이 횡성을 방문해 관광지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상품권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앞당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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