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릉시는 11일 오후 4시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를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용마미식거리’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용마미식거리’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와 사업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상권기획자 에스티엔미디어 총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각 기관·단체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용마미식거리’조성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 육성사업인 유망골목상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7천6백만원이 투입된다.
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18일부터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지역 먹거리를 비롯해 골목 버스킹, 벽화 포토존, 프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골목상권에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만호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관계 기관과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포남용마거리만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골목상권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라며 “용마미식거리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매력적인 골목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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