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남한강M.J.F라이온스클럽, 노후 보일러·가스레인지 교체 지원

교현안림동 취약계층 2가구 대상…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주거환경 개선

김덕수 기자
2026-09-11 06:50:05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남한강M.J.F라이온스클럽이 11일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노후된 보일러와 가스레인지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자체 교체가 어려웠던 교현안림동 내 취약계층 어르신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과 필요사항을 꼼꼼히 확인한 후, 노후 설비를 새 제품으로 전격 교체하며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오래된 보일러와 가스레인지는 고장 및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교체가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자체적인 교체가 어려운 가구가 많아 이번 지원이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성진 회장은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현우 교현안림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한강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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