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시 이안면은 지난 9월 4일 문창2리에 모처럼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고 밝혔다.
문창2리에 거주하는 새마을지도자 이상업 씨 부부가 건강한 여아를 품에 안으면서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마을 전체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출생으로 아이와 부모, 조모까지 삼대가 같은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금화 이안면장을 비롯한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주민들은 9월 9일 이안면행정복지센터에서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기뻐했다.
또한 정성껏 준비한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
저출생과 고령화로 농촌 지역에서 아기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워진 가운데, 이번 출생 소식은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반가운 소식이 됐으며 주민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송금화 이안면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앞으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안면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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