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수리동 새마을부녀회, 추석 맞아 라면 30박스 기탁

지난 2월 조성한 성금으로 물품 마련…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층에 전달 예정

김인수 기자
2026-09-11 07:09:32




군포시 수리동 새마을부녀회, 추석 맞아 라면 30박스 기탁 (군포시 제공)



[한국Q뉴스] 군포시 수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수리동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센터 측에 전달된 이번 후원 물품은 수리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월 자체적으로 조성한 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마련 행사와 김치 나눔 등을 실천하며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따뜻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물품을 기탁한 문순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노미선 수리동장은 “항상 앞장서서 지역 내 헌신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기탁받은 라면 30박스를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 등에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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