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 지도점검 실시

2026. 9월 7일~9월 17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9개소 합동점검 추진

김석화 기자
2026-09-11 07:10:5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한국Q뉴스] 원주시는 9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4개소 및 전통시장 5개소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원주시, 원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원주시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한다.

특히 점검 대상 중 전통시장 2개소는 원주시 부시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참여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상인 및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물 관리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자기기 접지 상태, 전기시설 안전관리 상태 및 위험 방지 여부 가스용기 보관 실태와 가스 자동 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등 소화시설 확보 여부, 소화전·방화셔터·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중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지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해 단기간 정비가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가 안전대책을 수립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에 대한 현장 중심의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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